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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8일 주일설교

본문 : 에스겔 22:17-31

제목 :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

요약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첫째,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을 정결케하시려 하셨지만, 그들 안에 있는 ‘죄의 찌꺼기’가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유다 사회가 붕괴된 원인은 그들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없고, ‘죄의 찌꺼기’만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벗겨지지 않으면 이웃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둘째, 사명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거룩한 나라’, ‘제사장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망각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이웃을 압제하고 박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은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것입니다. 

셋째, 헌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너진 성을 쌓고,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사람을 찾으셨지만, 유다에는 그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죄악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고,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려면 “나부터 하겠습니다”라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이웃을 위한 헌신의 마음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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