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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4-36
 
1. 본문 내용 요약 및 해설
 
1) 베드로의 설교 1 (사도행전 2:14-15)
 
예루살렘에 있던 사람들 중에 "그들은 새 포도주에 취했다"라는 말로 제자들을 조롱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13절). 이에 베드로가 11명의 사도들과 함께 일어나서 목소리를 높여, 크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14절a).
 
베드로 :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이여! 여러분들이 이 일에 대해 알기 위해 내 말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14절b). 이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추측하는 것처럼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전 9시이기 때문입니다(15절)"
 
당시 유대인들은 특별한 절기(유월절/오순절)가 되면 오전 10시까지 금식하며, 아침 기도하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시간이 오전 9시라는 것을 근거로 들어, "새 포도주에 취했다"는 말은 조롱하기 위한 말일 뿐이며, 술을 마시기에도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자신들은 새 포도주에 취한게 아님을 설명했습니다.
 
2) 베드로의 설교 2 : 요엘서 인용 (사도행전 2:16-21)
 
그리고 나서 베드로는 자신들이 새 포도주에 취한 것 같은 이유를 구약에 예언되었던 말씀이 성취된 사건으로 설명했습니다.
 
베드로 : "이 일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요엘(요엘 2:28-32)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되어진 것입니다(1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줄 것이고, 너희의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는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볼 것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꿈들을 꿀 것이다(17절). 그리고 그 날에 나는 내 영을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 부어줄 것이다. 그래서 그들도 예언하게 할 것이다(18절).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이한 일을 나타내고,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나타낼 것인데, 이것은 곧 피와 불과 연기다(19절).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암흑으로 변하고, 달은 피로 변하게 될 것이다(20절). 그러나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21절)' "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오순절날에 모여서 기도하던 사람들에게서 성취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종말에 있을 심판입니다(19-20절).
 
여기까지의 베드로의 설교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지막 날에 임하신다는 성령께서 오순절에 우리에게 임하셨다(16절). 
- 따라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17-18절)
- 그러나 아직 마지막 심판의 때는 오지 않았다(19-20절).
- 하지만 성령께서 임하셨던 것처럼, 이것 역시 말씀하신대로 성취될 것이다.
- 그러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21절).
- "자, 그러면 우리가 불러야 할 주의 이름은 누구인가? 누가 우리의 주님이신가?"
 
3) 베드로의 설교 3 : 나사렛 예수를 설명 (사도행전 2:22-24)
 
사람들의 관심이 "종말의 때에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은 누구이신가?"로 옮겨졌을 때, 베드로는 그 '주님'이 누구이신지를 설명했습니다.
 
베드로 :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나사렛 예수를 통해 능력들과 기이한 일들과 표적들을 보이심으로서, 여러분에게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습니다(22절).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뜻과 미리 아심을 따라 내어주심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23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푸시고, 살리셨습니다. 왜냐하면 죽임이 그분을 붙잡아 둘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24절)"
 
베드로는 예수님의 무죄하심을 죽음에서 부활하신 사건으로 설명했는데(23-24절), 그것을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죄에 대한 대가(죄값)는 죽음입니다(롬 6:23). 사람의 죽음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십니다. 그렇기에 죽음은 그분을 붙잡아둘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그분이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이 자기 죄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4) 베드로의 설교 4 : 다윗의 고백 인용 (사도행전 2:25-28) 
 
이어서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죽음에 붙잡혀 있을 수 없고, 부활하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윗의 말을 인용해서 설명합니다.
 
베드로 : "다윗도 그분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나는 내 앞에 늘 계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흔들리지 않게 하시려고, 주님께서는 내 오른쪽에 계시기 때문입니다(25절). 이로인해 내 마음이 기뻐했고, 내 혀는 크게 즐거워했습니다. 심지어 내 육체 또한 소망 속에서 살 것입니다(26절). 왜냐하면 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고, 주님(성부 하나님)이 주의 거룩하신 분(성자 예수님)을 썩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27절). 주님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고, 주님 앞에서 나에게 기쁨을 가득하게 하실 것입니다(28절)'. 
 
5) 베드로의 설교 5 (사도행전 2:29-36)
 
다윗의 고백을 인용한 후에, 베드로는 계속해서 청중들에게 말했습니다.
 
베드로 :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조상 다윗에 대해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서 매장되었고, 그의 무덤이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29절). 다윗은 예언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손 가운데서 한 사람을 그의 보좌 위에 앉게 하시겠다는 맹세를 알고서(30절), 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내다보며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지옥에 버려지지도 않고, 그의 육체는 썩지 않았다'(31절).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32절). 하나님께서 오른손을 들어 이 예수를 높이 올리셨고, 주님은 성령의 약속을 아버지께로부터 받아서 우리에게 부어주셨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33절).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으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34절),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35절)'.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박았던 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36절)"
 
........................................
 
2. 묵상 도움 및 질문
 
1) 우리 모두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에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말세에 성취되는 약속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성령께서 임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말세(종말의 때)임을 뜻합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말세에 이와같은 은혜를 주신다는 것은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성령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면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이와같은 성령의 은혜는 성별(남녀), 연령(젊은이들과 나이든 사람들), 사회적 계층(남종과 여종)을 뛰어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은혜가 차별 없는 이유는 이 은혜가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나에게만 아니라 내 자녀에게도 성령의 역사가 넘치도록 임해야 합니다. 그들도 성령의 역사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차별 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습니까? 그 은혜를 나와 및 나와 함께하는 이들에게 주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
 
2) 복음은 말로 전해져야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말로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려주기 위해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내용으로 전달해주었습니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은 이와같은 자세입니다. 복음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분명한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새 포도주에 취한 것 같은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말로 복음의 내용을 설명해주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그것을 신기한 현상으로, 또는 술에 취한 것으로 오해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들어야 할 이야기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말로 전해주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말로 전해져야 합니다. 
 
나는 복음을 말로 전하고 있습니까?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했던 베드로의 모습이 우리에게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3)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베드로는 성령께서 자신들에게 임하신 사건을 구속사의 관점으로 설명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말씀하셨던 약속들을, 오늘 자신들의 삶 속에서 이루셨다고 말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신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성령님이 임하신 것 역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그 약속을 이루어주셨다면, 하나님께서 하신 다른 모든 약속도 믿을만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수 없이 많은 약속들로 기록하신 성경을 가까이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경전이 아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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