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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2-26
 
1. 본문 내용 요약 및 해설
 
1) 예루살렘에 모여 기도하다 (사도행전 1:12-14)
 
'감람산'은 '올리브 나무'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습니다(12절a). 제자들은 이곳에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는 말씀을 들었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행 1:9). 
 
제자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감람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두 지역은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1km 미만)에 있었습니다(12절b).  
 
제자들은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와서 그들이 묵고 있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의 열 한 제자와 여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생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었습니다(13-14절).
 
2) 맛디아가 뽑히다 (사도행전 1:15-26)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120명이었는데, 이들이 함께 기도하던 중에 베드로가 그들 가운데 일어서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15절). 
 
"형제들이여, 성령님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가룟 유다에 대해 예언하신 말씀은 성취되어야 했습니다(16절). 가룟 유다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우리 직무의 한 몫을 맡았던 사람입니다(17절). 그런데 이 사람은 불의한 일에 대한 대가로 돈을 받았고, 그 돈으로 밭을 샀습니다. 이후 그는 몸이 거꾸러지게 되었고, 배가 터지고, 모든 내장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18절). 이 일이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들은 그 밭을 '아겔다마'(피의 밭)라고 불렀습니다(19절). 시편에는 '그의 거주지를 폐허가 되게 하시고, 그곳에 사는 사람이 없게 하십시오'(시 69:25), '그의 직분을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해주십시오'(시 109:8b)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20절).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21절), 즉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로부터 우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우리와 함께 다닌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뽑아서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합시다(22절)."
 
그래서 사람들은 '요셉'(바사사/유스도)과 '맛디아'를 세우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23절).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두 사람 중에 누구를 택하여,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맡기시려 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자기 자리로 갔습니다(or 죽었습니다)(25절)."
 
그리고 나서 제비를 뽑았는데, '맛디아'가 뽑혔고, 그를 열한 사도들의 수에 들어가게 했습니다(26절).
 
........................................
 
2. 묵상 도움 및 질문
 
1)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이유는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초대교회가 세워지기 전,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들이 함께 모였던 이유는 기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한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당시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라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교회라는 새로운 공동체를 시작하셨을까요?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아야 할 예루살렘 성전이 '강도들의 소굴'로 변했기 때문입니다(마 21:13). 제사장도 있고, 제사도 드렸지만,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류는 끊어진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교회'라는 공동체를 새롭게 시작하신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건물로서의 교회도 있지만, 믿는 자들이 모이면 그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믿는 자들이 모여서 해야하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까? 가정이든, 교회 공동체든 함께 모일 때마다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까? 혹시 기도의 자리가 무너졌다면, 다시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봉사와 섬김의 직무를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맡기신 '직무'(디아코니아)는 '봉사와 섬김'을 뜻합니다. 유다는 그 직무를 다하지 않았고, 심지어 예수님을 돈을 받고 대제사장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결국 유다에게 맡기셨던 직무는 맛디아에게로 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이 직무를 맡겨주셨습니다. 봉사와 섬김은 특별한 사람만 감당하는게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것을 너무 막연하게, 또는 제한적으로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봉사와 섬김이라고 하면 무엇인가를 해야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봉사와 섬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태도', '마음자세'입니다. 
 
커피전문점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똑같은 커피를 받더라도, 그에게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커피를 주는 사람의 태도, 눈빛, 언어와 어투에서 그의 마음가짐을 느낍니다.  
 
우리의 섬김도 마찬가지입니다. 섬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상대방을 대하는 내 마음 자세는 어떻습니까? 상대방을 존중하고 높여주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한 말로 대답하고 있습니까? 상대방을 바라보는 나의 눈빛은 어떻습니까? 
 
오늘 하루도 섬김 받는 작은 자가 아니라, 섬기는 큰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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