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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7
 
1. 본문 내용 요약 및 해설
 
1. 이사야 7장의 시대적 배경
 
북이스라엘의 북쪽에는 스불론과 납달리가 있었습니다. 스불론은 지중해와 갈릴리 바다의 중간에 있었고, 그 위쪽으로 납달리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납달리는 북이스라엘의 국경지대였습니다. 이 두 지역은 지역적인 특성상 외부의 침략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아람과 연합군을 형성해 앗수르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그들의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고,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앗수르의 침략으로 인해 북이스라엘의 땅은 완전히 망가졌는데, 그 중에서도 스불론과 납달리는 회복이 불가능할 만큼 파괴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수르의 지배 아래에서 고통 받고 있던 백성들을 향해 "어둠이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는 하나님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을 멸시받게 내버려 두셨지만, 이후로는 해변 길과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 지역까지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1절).
 
어둠 속에서 걷던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거주하던 이들에게 빛이 비쳤습니다(2절).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몇 배나 더해 주시자, 사람들은 추수할 때처럼 기뻐하며, 전리품을 나눌 때처럼 즐거워 했습니다(3절).
 
그들이 이렇게 기뻐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님께서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멍에와 그들을 때리던 채찍과 그들을 압제하던 통치자의 막대기를 꺾으셨기 때문입니다(4절). 사사시대에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압제했습니다(사사기 6-7장). 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사람들의 소유를 빼앗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디안 사람들을 피해 동굴과 은신처 등에 숨어서 지냈습니다. 그때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셔서 미디안의 압제를 꺾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날에 있었던 것처럼,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을 억압하고 있는 모든 것을 꺾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침략자들의 군화와 피로 얼룩진 겉옷이 모두 땔감이 되어,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5절). 이는 하나님께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신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한 아기가 이와 같이 고통당하던 사람들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분은 이들의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와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불릴 것입니다(6절). 여기서 '기묘자와 모사'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환상적인 지략가'(wonderful counseller)를 뜻합니다.      
 
또한,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평화는 끝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또한 그가 다윗의 보좌와 나라 위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실 것입니다(7절)         
       
........................................
 
2. 묵상 도움 및 질문
 
1) 예측할 수 없는 문제로 힘들어 하십니까? 
 
스불론과 납달리는 북이스라엘의 북쪽 국경지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지역적인 특성상 적들로부터 침략이 많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긴장감이 높았습니다. 
 
기습적으로 공격해오는 이들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까? 국자를 저어 밑바닥에 있는 건더기를 끌어올리듯, 내 마음을 들쑤시고 있는 문제가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그런 사람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적들의 군화와 피로 얼룩진 그들의 옷을 모두 다 불태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스불론과 납달리에 평화가 임하고, 그 평화로 말미암아 그들이 큰 기쁨의 환호성을 지를 수 있었던 이유는 주님께서 모든 문제를 잠잠케하셨기 때문입니다.
 
무슨 문제이든, 반복적으로 일어나든, 기습적으로 일어나든, 예측할 수 없는 문제들까지 모두 다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근심과 두려움을 기쁨과 평안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
 
2) 어둠에 거하던 우리에게 빛되신 주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 있던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셨을 뿐만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에도 찾아가셨습니다. 스불론과 납달리 사람들이 빛을 찾아간게 아니라, 빛되신 주님께서 어둠 가운데 있던 그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곳을 잠시 방문하신 정도가 아니라, 빛되신 주님께서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13-16)  
 
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잠깐의 빛을 주신게 아니라, 그들과 함께 거하심으로 영원한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신다)되신다는 것은, 마치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어두움은 무엇입니까? 어둠이 드리워진 곳은 어디입니까?
 
어두움은 노력과 애씀으로 물리치는게 아닙니다. 어둠은 빛으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과 삶에 있는 어둠을 몰아내시기 위함입니다. 마음에 드리워진 우울과 상실감과 상처의 어둠이 클 수록, 빛되신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있는 죄의 어두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내 삶을 비추고 계심을 깊이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고, 빛 가운데 거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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