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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1-13
 
1. 본문 내용 요약 및 해설
 
1) 다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8:1-6)
 
하나님께서는 '금식'에 대해 물었던 이들에게 그들의 조상이 심판 받았던 이유를 말씀하신 후(7장), 회복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8장).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말씀하셨습니다(1절).
 
"내가 시온을 매우 사랑한다. 시온을 대적하는 사람을 향해 크게 분노할 만큼 시온을 매우 사랑한다(2절).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고, 이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리고, 여호와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릴 것이다(3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길거리에는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앉아있고, 그들이 다 장수하여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짚고 다닐 것이다(4절). 또한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가득하여 그곳에서 함께 뛰놀 것이다(5절)"
 
이와같은 날이 오면, 살아남은 이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어도, 하나님께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6절). 
 
2)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도 끝내시겠다는 약속 (스가랴 8:7-8)
 
예루살렘에 대한 약속에 이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도 끝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해가 뜨는 곳으로부터 지는 곳에 이르기까지, 내가 내 백성을 모두 다 구원할 것이다(7절). 그리고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여, 이곳에서 살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성실함과 의로움으로 다스릴 것이다(8절)"
 
3) 성전 재건에 힘쓰라고 격려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8:9-13)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재건하는 이들을 향해 낙심하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성전을 재건하려고 기초를 놓던 날에 내가 예언자들을 통해 내 말을 전했다. 오늘 그 말씀을 듣고 있는 너희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하라(9절). 성전의 기초를 놓기 전에는 사람이나 짐승이나 품삯을 얻지 못했고, 너희를 대적하는 사람들로 인해 문 밖을 출입하는 것도 불안한 상황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모든 사람이 서로의 대적이 되게 했기 때문이다(10절). 그러나 이제는 내가 살아남은 백성들을 이전처럼 대하지 않을 것이다(11절). 내가 평안의 씨앗을 줄 것이기 때문에,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곡식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릴 것이다. 내가 살아남은 백성들에게 이 모든 것을 주어 누리게 하겠다(12절).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이전에는 이방 나라들 가운데서 저주를 받았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복이 되게 하겠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담대히 하여라(13절).      
 
........................................
 
2. 묵상 도움 및 질문
 
1) 막막한 현실이 아니라, 확실한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낙심하고 있던 이스라엘에게 미래의 소망을 약속하셨습니다. 폐허로 변해버린 예루살렘의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 것입니다. 장수의 축복을 받은 노인들은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아이들은 웃음소리를 내며 뛰어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거리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매우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보여지는 현실은 정반대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눈에 보여지는 것은 폐허로 변해버린 도시 밖에 없었습니다. 현실이 막막해지면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어도, 과연 이 일이 이루어질까?", "도대체 언제 이루어지려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놀라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현실의 막막함이 있습니까? 현실을 바라보며 막막해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에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내가 꿈꾸는 막연한 미래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실 확실한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 현실만 바라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현실 속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
      
2) 평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에게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곡식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와같은 약속이 시시해 보일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열매를 맺는 일이 놀라운 일인가? 하늘에서 이슬이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일들이 이루어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평범한 일상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놀라움도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일상적이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평안한 삶이 은혜입니다. '평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전처럼 대하지 않으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죄인인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가 '평안'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을 보지 못하던 사람이 앞을 보고,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는 것만이 기적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에 '평안'이 있는게 기적입니다. 우리의 평안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안함이 깨진 날들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 졸였던 날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심과 걱정에 밤새 뒤척이던 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제와 같은 평범한 오늘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기적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듯한 모든 일상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임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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