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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내용 요약 및 해설
 
1) 예레미야 1:1-3
 
예루살렘에서 북동쪽으로 약 5km 지점에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아나돗이라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곳의 제사장 출신 힐기야의 아들입니다(1절).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왕이 되어 다스린지 13년 되던 해에, 하나님께서 그를 예언자로 부르셨습니다(2절).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요시야 왕의 아들이었던 여호야김 왕과 시드기야 왕이 다스린지 11년이 되던 해(예루살렘 주민이 포로로 잡혀가던 때)까지 40여년간 말씀하셨습니다(3절).
 
2) 예레미야 1:4-10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모태에서 생기기도 전에 선택했고, 태어나기도 전에 거룩하게 구별했으며, 여러 나라로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4-5절). 그러나 예레미야는 자신은 아직 예언자직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어리다고 대답했습니다(6절).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아직 어리다고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누구에게 보내시든지 그에게로 가고, 무슨 명령을 내리든지 그대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7절).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줄 것이니, 그 사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8절).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말을 너의 입에 맡긴다(9절).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민족과 나라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멸망시키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세우게 하겠다'(10절).
 
........................................
 
2. 묵상 도움 및 질문
 
1)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
 
예레미야가 살았던 때는 시대적으로 매우 암울하고, 불안정했습니다. 국가의 명운이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를 향한 계획과 목적을 갖고 계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요즘 청년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진학에서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암울한 미래만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향한 계획과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왜 이런 시대에서 살게하셨느냐고 한탄할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고 계시기에 지금의 시대를 살게하시는지 기도하며 물어야 합니다.   
 
2)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예언자로 부르셨을 때, 그는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쉽게말해, "아직은 예언자로 나설 만한 때가 아니에요. 하나님, 뜻을 돌이키세요"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니, 지금이 그 때야. 내가 돌이킬게 아니라, 네가 마음을 돌이켜야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거룩한 자리, 사명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에 내가 감당해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이와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뜻을 돌이키기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보면 할 수 없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선택이 틀리지 않음을 믿고서, 순종의 자리,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3) 약속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신 사명은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구원을 전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함께하시고, 구원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예레미야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8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의 소명기사를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설득 좀 당해보면 어떨까?" 가까운 사람들이 말할 때도 '속는 셈치고 해보지 뭐'라고 말하는데, 도통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설득 당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함께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를 부르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이며, 그곳에서 나는 나에게 맡겨진 것들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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