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0 05:09

시편 90:1-17 (17/8/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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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 :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이십니다.
 
시편 90편은 모세의 기도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사모하며, 광야 길을 걸었습니다. 그의 목표/목적지는 가나안 땅이었지만, 그는 자신이 거주할 곳을 가나안 땅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처/거주지가 되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나의 거주지'를 어디라고 말합니까? 우리의 거주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이곳을 떠나야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우리의 거주지도 아니고, 우리 역시 이곳의 거주자도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다 나그네일 뿐입니다. 
 
누구나 조금 더 넓은 집, 조금 더 편안 집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거주지에서 살기 원해 하나님께서 기도합니다. 이와 같은 기도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를 구하는 것보다 더 시급한 기도 제목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가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언제나 '우리의 거처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
 
3-10절 : 우리의 인생은 꽃처럼 연약합니다.  
 
인생은 아침에 피는 꽃 같아서, 밤이 되면 시듭니다. 또한 오랜 세월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지나간 어제 만한게 우리의 생애(lifetime)입니다. 바람과 홍수가 불면 한순간에 사라지는 티끌처럼,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한 순간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꽃처럼 연약하고, 한 순간 불어온 바람에 날아가는 티끌처럼  짧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연약하고 짧은 인생이어도 모든 인생은 소중합니다. 들에 핀 백합화를 입히시고 돌보시는 것처럼, 연약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의 흔적으로 인해, 하루 동안 꽃을 피우고 져버린다 할지라도 우리의 인생은 가치 있습니다.     
  
인생이 짧은 만큼 인생의 나이테에 기록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남은 우리의 인생 나이테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하나님과 동행한 흔적들을 기록해야 합니다.
 
.................................
 
11-17절 : 우리의 수고에 주님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밤낮 없이 수고하고 애쓰지만, 우리가 얻는 것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추방될 때에 그가 수고하여도 땅이 소산을 내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노력하고 애쓰는 만큼 결실을 얻지 못하니 만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수고하고 애써도 결실치 못하는 인생에 하나님의 은총이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리 수고하고 애써도 그 일이 견고하게 서지 못합니다. 모세는 주님께서 은총을 내리심으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기도했습니다.
 
요즘은 수고하고 애쓰지만, 결실을 맺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낍니다.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모세의 기도를 보면서 저도 오늘 그렇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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