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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절 : 불순종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조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드셨습니다. 왕관은 땅에 던져졌고, 모든 울타리와 요새가 무너졌습니다. 주변에서 그들을 보며 손가락질했습니다. 가나안에 정착하기 전, 주변 나라들을 두렵게하던 이스라엘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불순종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립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벗어나는 자살행위입니다. 우리의 모습 가운데는 불순종한 태도, 불순종하는 삶의 방식이 남겨져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버리시고, 물리치시고, 노하시게(38절) 만드는 불순종의 모습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실 때의 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모습에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그렇게 하셨을까요? 동시에 내 자녀라고 일컫던 이들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심판의 두려움과 고통 이전에 그것을 선택해야하셨던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43절 : 날카로움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칼날을 둔하게 하셨고, 그로 말미암아  전쟁터에서 버틸 수 없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칼날이 둔해졌다고 말할 때, 둔하다는 히브리어 '슈브'라는 동사입니다. '슈브'는 회개하다/돌이키다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 43절에서는 칼날의 둔해짐을 '슈브'로 표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였을 때는 칼날이 날카로웠는데,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등을 돌리자(슈브하자), 칼날이 둔해졌습니다(슈브해졌습니다). 이처럼 순종은 칼날을 날카롭게, 불순종은 둔하게 만듭니다.
 
세상의 악을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이 점점 약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로부터 등을 돌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등지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더 무릎 꿇고 기도하고, 예배의 자리를 사모할 때 영적인 칼날이 날카롭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무뎌진 칼날로는 어둠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순종이 칼날을 날카롭게 세우고, 불순종이 칼날을 둔하게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46-52절 : 다시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시인은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그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평안히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년이 조금 더 안정적이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가 소원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지위와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가 아니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니 인자하심을 베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시편 89편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금 부흥의 불을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한 순간의 사건에서 머물지 않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부흥의 세대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이와같은 일들이 나의 열심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살아가는 시대에 부흥을 일으켜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지위와 명예가 다시금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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