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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절 :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셨던 언약이 회복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19-37절에는 '하나님께서 이루셨다'는 말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가...', '내가...' 이 말씀을 반복하시는 이유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수 있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시인은 소년 다윗을 찾아내어,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음을 노래합니다. 바벨론 포로라는 고통스런 상황 속에 그가 이렇게 노래하는 이유는 언제든 하나님께서 인자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왕이될 수 있었던 것, 하나님께서 그와 언약을 맺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인자하심 떄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인자하심을 베푸셨던 것처럼, 시은은 자신에게도 그것을 베풀어주시기를 바랐습니다.  
 
우리의 노래, 우리의 찬양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우리도 고통 중에 있더라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해보겠다는 의지보다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리라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
 
30-32절 : 계명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은 서로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책임지시는 일에, 그분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래서 언약은 쌍방 간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그의 백성들에게 인자하심을 베풀어주셨고, 연약함을 인내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최선과 다르게 이스라엘은 불순종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했습니다. 지금 그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인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지금 그들이 채찍질 당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법/규례/율례/계명'(30-31절)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고통 시기가 있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고난의 때에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동안 소홀히했던 말씀을 묵상하는 일에 힘쓰고, 기도에 힘쓰면서, 다시금 한 걸음씩 순종의 발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
 
33-37절 : 절망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이 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이 깨졌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시 최대 강대국이었던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으니, 더 이상의 희망은 없는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큰 절망 속에서도 시인은 믿음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채찍으로 자신들의 죄악을 벌하시는 때에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다 거두지 않으시고, 그분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시고, 언약을 깨뜨리지 않으시고, 이미 말씀하신 것을 번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말씀 때문입니다.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있습니다. 어둠이 깊어도 한 줄기 빛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막연한 소망이나 기대감이 아니라, 확신할 수 있는 희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인자하심을 모두 거두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십니까? 고통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십니까?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낙심하십니까? 여전히 우리에게 한 줄기 빛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빛도 발할 수 없는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인자하심을 비춰주십니다. 그 하나님을 오늘도 노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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