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9 02:37

시편 89:1-18 (17/8/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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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 : 절망 속에서 찬양할 수 있는 이유
 
시인은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노래합니다. 그가 노래하는 것만 보면 그의 삶이 평탄한 것 같고, 행복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의 현실은 보여지는 것과 반대였습니다. 매우 암담했습니다. 남유다 왕국이 바베론과의 전쟁에서 패했고, 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갔는데, 지금 시편을 노래하는 시인 역시 그들 중 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절망스러운 때에,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현실이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2절에서 그는 자신이 찬양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은 견고하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나의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반으로 합니다. 지금의 상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에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우리는 찬양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찬양을 부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신뢰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면 절망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기대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믿으면 우리도 노래할 수 있습니다. 
 
.......................
 
5-14절 : 혼란을 질서로 바꾸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시인은 지금 무척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나라를 빼앗겼고, 하나님을 예배하던 솔로몬성전까지도 파괴되었습니다. 이제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이방인의 땅에 끌려왔습니다. 정치적인 것 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삶의 질서가 깨졌고, 온통 머리속에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이렇게 혼란스럽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 질서의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9절과 10절에 기록된 '바다', '파도', '라합', 원수'는 모두 다 혼란을 일으키는 세력인데, 그런 모든 혼란을 주님께서 잔잔하게 하실 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이 복잡합니까? 정신 차리지 못할 정도로 혼란스럽고, 마음이 심란합니까?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 삶과 마음에 폭풍이 몰아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 때가 바로 주님을 노래할 때입니다. 주님은 그와같은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바람과 파도로 인해 고통스러워할 때, 주님께서 잠잠케 하셨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15-18절 :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시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들의 상황은 매우 침울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그가 침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노래할 수 있는 이유는 18절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포로되었지만, 과거에 이집트에서 출애굽시키셨듯이, 자신은 그분의 백성이기에 반드시 바벨론에서도 출바벨론하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시인은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비록 지금 눈에 보여지는 상황은 그렇지 않지만, 자신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은 그의 왕이시라는 사실에는 변함 없음을 신뢰합니다.
 
우리도 절망 속에서 주님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즐겁게 소리칠 수 있습니다(15절). 다른 무엇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온 종일 주의 이름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16절a). 또한 나의 노력과 애씀을 통해서 아니라 주의 공의로 말미암아 반드시 높아지게 될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16절b).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를 여전히 다스리고 계시는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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