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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삶의 중심이 된 사람
 
바울은 안디옥 교회를 기점으로하여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던 중 바나바와 디도를 데리고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에게 자신이 전파하는 복음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는 직선거리로 1200km 떨어져 있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교회에 방문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러한 수고로움을 자처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방인들에게 전해진 복음의 열매들이 헛되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수고로움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긴 사람, 그 사람이 바울이었습니다. 오늘은 바울의 모습을 보며, 문득 피아노 반주를 위해 1시간 넘게 걸리는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주시는 오집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복음을 위한 수고, 복음이 삶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전한 복음을 지켜내기 위해 어떠한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이 우리에게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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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유를 노리는 것들
 
복음의 진리는 '자유함'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자유를 빼앗길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오해합니다. 실제로 우리의 자유를 빼앗고, 우리를 옭아매는 것은 불순종입니다. 불순종은 우리를 죄의 종이 되게함으로, 우리를 자유를 빼앗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자유하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내가 정한 규칙에 따라 사는게 자유가 아닙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에서 시작됩니다. 바울은 거짓 형제들이 들어와 우리가 주님 안에서 가진 자유를 엿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자유를 엿보는 거짓 가르침, 죄의 유혹, 불순종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죄의 종이 되게 유혹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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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는 공동체
 
베드로는 할례자(유대인)를 맡고, 바울은 무할례자(이방인)을 맡았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자신의 사역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고, 왜 자신과 함께하지 않느냐고 따져 묻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서로의 다름을 인정했습니다.베드로는 바울의 사역을, 바울은 베드로의 사역을 존중해주었습니다. 다름이 다툼이 되지 않음으로,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더 견고해졌습니다. 연합한다는 것은 같은 일을, 같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목적을 추구하면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가족 안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모두 똑같은 일을 하지 않지만 가족은 늘 서로의 다른 모습 속에서 연합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는 일만 중요한 게 아니라,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서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가정/직장/교회 공동체에서 나는 나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까? 다른 이의 수고도 귀히 여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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