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161.187)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은혜와 평강'입니다. 재앙이나 고통이 아니라 '은혜와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둘째, 우리 삶에 주어진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은혜와 평강'은 우리의 노력과 애씀을 통해서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이 깨어졌다면, 다른 방법이나 사람들을 찾을 게 아니라,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가정, 공동체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까? 나는 날마다 그 은혜를 간구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과의 샬롬을 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강/평화/샬롬'을 전쟁이나 다툼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적인 '평화/샬롬'은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상태를 뜻합니다. 즉, 하나님과 화목케 된 것이 진정한 '평화/샬롬'의 상태입니다. 샬롬은 환경을 기준으로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화목케 된 사람은 샬롬을 누리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좋은 환경에 평탄한 삶을 살아간다할지라도 하나님과 불화하고 있다면, 그의 삶은 '샬롬'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샬롬을 구하고 있습니까? 환경적인 샬롬을 구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누리는 샬롬을 구합니까?  
 
............................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샬롬'은 화목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샬롬은 다툼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샬롬하지만,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샬롬이 추구하는 바는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샬롬'을 추구하는 사람은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의와 연합하지 않고, 다툼과 분쟁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정의를 추구합니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과 더불어 왜 목소리를 높여가며 다투었을까요? 바울이 정말 원했던 것은 샬롬을 잃어버린 자들이 다시 샬롬(하나님과의 관계회복)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을 향해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케되는 복음이, 복음을 거절하는 이들에게는 불편함(칼/분쟁)이 된다는 뜻입니다. 복음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들과 우리 사이에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들과 우리는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샬롬하지 않는 삶에는 샬롬이 임한게 아닙니다. 복음 때문에 다투더라도 하나님과 샬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과 다투지 않으려고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투더라도, 그의 말이 검이 되어 상처를 입힐지라도 더 중요한 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나와의 관계를 위해 복음에 대해 침묵하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관계를 맺어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과 화목케하기 위해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고 있습니까?  

  1. 새벽예배 시간안내

    Date2016.08.29 Views41
    read more
  2. 시편 89:19-37 (17/8/27/일)

    Date2017.08.30 Views11
    Read More
  3. 시편 89:1-18 (17/8/26/토)

    Date2017.08.29 Views3
    Read More
  4. 민수기 27:12-23 (17/8/8/화)

    Date2017.08.09 Views21
    Read More
  5. 민수기 27:1-11 (17/8/7/월)

    Date2017.08.08 Views13
    Read More
  6. 민수기 20:1-13 (17/7/25/화)

    Date2017.07.25 Views14
    Read More
  7. 민수기 17:1-13 (17/7/19/수)

    Date2017.07.19 Views17
    Read More
  8. 민수기 16:36-50 (17/7/18/화)

    Date2017.07.19 Views33
    Read More
  9. 갈라디아서 6:1-10 (17/7/13/목)

    Date2017.07.14 Views1
    Read More
  10. 갈라디아서 2:11-21 (17/7/4/화)

    Date2017.07.05 Views5
    Read More
  11. 갈라디아서 2:1-10 (17/7/3/월)

    Date2017.07.05 Views4
    Read More
  12. 갈라디아서 1:11-24 (17/7/2/주)

    Date2017.07.05 Views6
    Read More
  13. 갈라디아서 1:1-10 (17/7/1/토)

    Date2017.07.05 Views6
    Read More
  14. 열왕기상 1:1-10 (17/5/1/월)

    Date2017.05.03 Views10
    Read More
  15. 요한복음 21:1-14 (17/4/19/수)

    Date2017.04.20 Views75
    Read More
  16. 민수기 15:1-16 (17/3/29/수)

    Date2017.03.30 Views63
    Read More
  17. 민수기 5:1-10 (17/3/8/수)

    Date2017.03.10 Views41
    Read More
  18. 민수기 4:34-49 (17/3/7/화)

    Date2017.03.07 Views39
    Read More
  19. 민수기 4:1-33 (17/3/6/월)

    Date2017.03.07 Views17
    Read More
  20. 민수기 묵상 (2017/3/1-31)

    Date2017.03.07 Views8
    Read More
  21. 요한복음 8:52-59 (2/3/금)

    Date2017.02.04 Views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