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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디베랴 호수(=갈릴리 호수)에 나타나셨습니다. 부활 후 3번째였습니다. 특별히 이곳에서 7명의 제자를 만나주셨는데,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매우 특별한 관계를 가진 이들이었습니다. 특별히 3명의 제자는 이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을 직접 보았던 베드로,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를 직접 만져봤던 도마,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이 물고기를 잡으려 애썼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들에게 오른편에 던지라 말씀하셨고, 그대로 순종하니 그물을 들 수 없을 만큼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는데 있어 전문가였지만, 그들에게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말하지만,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아무리 실력이 좋다하여도 길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밤새도록 수고하고 애썼지만, 열매 없는 헛그물질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자 그물을 들 수 없을 만큼 가득 잡혔습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고기를 잡는 것과 관련된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그러한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고,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말씀에 대한 순종이 필요합니다. 실력에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말씀에 우리의 순종함이라는 3박자가 필요합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수고하고 애쓰는 것에 주님의 은혜가 덮여야합니다.
 
최근 직장인들과 큐티모임을 하면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애쓰고 노력하는데 특별한 결과물이 없어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내 힘으로 하는 것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헛그물질을 그만하고, 이제는 주님의 말씀이 임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이 제 삶과 사역에 넘치도록 임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성도님들은 어떠십니까?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는 늘 만족스럽지 못했습니까? 남들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여기십니까? 그물을 내리는데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나아가 주님께서 그러한 우리의 삶의 현장에 찾아오시기를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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